다양한 언어와 억양의 목소리를 들을수록,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말의 범위가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.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내는데 보탬이 되고자, 여러분이 보내주신 글을 담아 다함께 나눕니다. 사전에 공개를 허락받은 글만 담습니다. 글을 보내준 쓴이에게는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보냅니다. 🖤

3학기 12호 답장은 저만 보겠습니다. 📨

3개월 동안 감사했습니다! 2023.04.18-2023.07.31

3월 11호에 도착한 답장 New

11호 편지 : 〈다다다음날이 되면 괜찮아지는 아픔〉 (읽기)


3월 10호에 도착한 답장

10호 편지 : 〈쓸모를 찾아서〉 (읽기)